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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📈 3040세대 아파트 거래 증가, ‘학세권’ 단지에 몰린다
    경제학 2025. 9. 18. 17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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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📈 3040세대 아파트 거래 증가, ‘학세권’ 단지에 몰린다

  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의 아파트 거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. 특히 학세권(학교 인접 단지)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, 청약 시장에서도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

    대표 이미지입니다.


    1️⃣ 3040세대 거래량, 절반 이상 차지

   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~7월 수도권에서 3040세대 아파트 거래량은 96,545건으로, 전체 거래(167,265건)의 **57.7%**를 차지했습니다. 이는 전년 동기(56.8%)보다 약 1%p 상승한 수치입니다【www.reb.or.kr】.

    👉 해석: 자녀 교육과 실거주 요건을 중시하는 30~40대가 여전히 아파트 시장의 핵심 수요층임을 보여줍니다.


    2️⃣ 학세권 단지, 청약 시장에서 인기

   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단지는 청약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.

    •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(서울 영등포구)
      25가구 모집에 291명 지원, 1순위 경쟁률 11.6:1 기록【enewstoday】.
    •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(경기 수원시 영통구)
      393가구 모집에 5,644명 지원, 1순위 경쟁률 14.4:1 기록【hankyung】.

    👉 교육 프리미엄이 있는 단지는 공급 물량이 적더라도 청약 대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    3️⃣ 실거래가도 상승세

    실거래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    • 서울 마포구 아현동 ‘마포센트럴아이파크(2017 입주)’ 59㎡
      2025년 6월 15억5,500만원 거래 → 전달 14억1,500만원 대비 +1억4,000만원 상승【hogangnono】.
    • 경기 화성시 청계동 ‘동탄역호반써밋(2015 입주)’ 59㎡
      2025년 9월 6억7,500만원 거래 → 6월 6억4,300만원 대비 +3,200만원 상승【zigbang】.

    4️⃣ 마포·성동구, ‘규제 전 막차 수요’로 가격 급등

    서울 마포·성동구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(토허구역) 지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.

    • 마포구 평균 매매가격
      7월 12억8,056만원 → 8월 13억7,944만원 (한 달 새 약 1억 상승)【biz.heraldcorp】.
    • 성동구 평균 매매가격
      7월 14억7,851만원 → 8월 15억5,051만원 (한 달 새 약 7,200만원 상승)【news.nate.com】.

    👉 이는 “규제 전에 매수하자”는 불안 심리와 더불어 ‘비규제 지역이라도 결국 오를 곳은 오른다’는 학습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.


    5️⃣ 분양 예정 단지: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

    • 위치: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
    • 규모: 지상 최고 29층, 6개동, 총 556가구 (일반분양 275가구)
    • 특징: 도보권 초·중학교, 인근 학원가·도서관·문화시설 풍부
    • 교통: 신분당선 예정역(2029년 개통 목표)으로 강남까지 40분대 접근 가능【enewstoday】

    👉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정의 분양 문의가 활발하며, 교육·교통·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대표 학세권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
    6️⃣ 정부 규제 및 시장 전망

    정부는 9·7 주택공급 대책에서 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국토부로 확대하고, 규제지역 LTV를 기존 50%에서 40%로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【molit.go.kr】【fsc.go.kr】.

   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.

    • 📌 단기적: 규제 전 막차 수요로 마포·성동 등 강북 주요 지역 가격 상승세 지속
    • 📌 중장기적: 규제지역 확대 및 공급 대책이 본격 시행되면 수요 억제 효과 예상

    ✅ 결론

    • 3040세대는 여전히 아파트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    •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학세권 단지는 청약과 매매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며, 실거래가도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.
    • 마포·성동구 등 한강벨트 지역은 규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“막차 수요”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.
    • 정부의 규제 강화 및 공급 대책이 향후 시장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

    👉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라면 학세권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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